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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정보와 줄거리

    2) 등장인물

    3) 평가와 반응

    ***명대사***

     

     

     

    1) 정보와 줄거리

     

      ‘베테랑은 류승완 감독의 한국 액션 서스펜션이며 아드레날린을 뿜어내는 영화로 유명합니다. 이 영화는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안하무인이며 악랄한 범죄를 저지르는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를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형사 서도철(황정민)이 그를 무너뜨리기로 결심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야기는 깊고 불안한 음모를 점진적으로 드러내는 일상적인 폭행 사건으로 시작됩니다. 서 형사는 사건을 더 깊이 들여다보면서 중요한 단서뿐만 아니라 교활하고 무자비한 적수와 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영화는 정의, 권력, 부패와의 싸움이라는 주제를 담아내면서 서스펜션, 액션, 드라마를 적절하게 결합하여 보여줍니다.

     

    2) 주요 인물

     

      황정민이 연기하는 서 형사는 영화에 깊이와 개연성을 더해줍니다. 서 형사는 캐릭터 자체가 흔들림 없는 원칙과 정의감에 이끌리는 인물로, 이러한 것들을 황정민 배우가 캐릭터에 잘 녹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아인이 연기하는 조태오는 역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조태오의 무자비할 정도로 지능적이고 복잡 미묘한 범죄는 새로운 악역을 탄생시키며, 조태오 캐릭터를 매력적이면서도 위협적으로 느끼게 하며 이는 황정민 배우의 인상 깊은 상대역으로 기억됩니다. 이 영화는 또한 이야기 곳곳에 유머와 감성을 동시에 전해주는 20년 경력의 승부사 오팀장(오달수), 위장 전문 홍일점 미스봉(장윤주), 육체파 왕형사(오대환), 막내 윤형사(김시후)까지 겁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 사건 담당 광역수사대로 강력한 조연진들이 등장합니다.

      주연으로는 황정민(서도철), 유아인(조태오), 유해진(최상무), 오달수(오팀장) 등장하고 조연으로는 장윤주(미스봉), 김시후(윤형사), 오대환(왕형사), 정웅인(배기사), 정만식(전소장), 송영창(조회장), 진경(주연), 유인영(다혜), 박소담(앳된 막녀), 이동휘(윤홍렬), 배성우(중고차 매장 업주), 천호진(광역수사대 총경) 등장한다.

     

    3) 평가 및 반응

     

      ‘베테랑은 스릴 넘치는 액션 장면, 설득력 있는 줄거리, 그리고 사회적 이슈를 다른 영화로 인상 깊은 영화입니다. 영화의 역동적인 속도 조절과 현대 사회의 부패와 이야기 속에 담아냈습니다. 영화의 스릴 넘치는 액션과 악랄한 범죄, 특히 기억에 남는 싸움 장면은 관람객들에게 긴장감을 충분히 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영화에서 본 것처럼 여전히 권력과 부패에 대한 것을 다루는 일반적인 줄거리, 평범한 액션으로 생각하면 큰 틀을 벗어나지 못한 영화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를 의미 있게 풀어내는 통쾌한 액션 서스펜더로, 짜릿한 액션에 대한 욕구와 감정을 자극하는 내용에 대한 그리움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영화로 그 어떤 사람에게도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관람객 평점으로는 9.24(남자9.24/여자9.24)이고 남성 여성 모두 만족한 영화입니다. 연출이 뛰어나기에 감상할 때는 연출에 관심을 두고 보면 영화를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나이별 만족도로는 전 연령층이 만족을 보이고 있고 특히 10대에서 더 놓은 관심도를 보였습니다.

     

    ***명대사***

    이 영화의 명대사를 소개합니다.

     

    덩치 좋은 운동복(마동석-특별출연) - “나 여기 아트박스 사장인데...”

     

    조태오(유아인) - “맷돌 손잡이가 뭔지 알아요? 어이라고 해요. 맷돌을 돌리다가 손잡이가 빠져 그럼 일을 못하죠? 그걸 어이가 없어 해야 할 일을 못 한다는 뜻으로 어이가 없다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그래 어이가 없네?”

     

    오팀장(오달수) - “힘들지? 그냥 타고 가 어?”, “!(클럽에서 총소리)

     

    서도철(황정민) - "저 새끼 불법유턴 벌금 6만원~”, “야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 가오 떨어지는 짓 좀 하지 말자.”, “판 뒤집혔다.”

     

    광역수사대 총경(천호진) - “우리 막내 찌른 놈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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