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목차

    1) 정보와 줄거리

    2) 등장인물

    3) 평가와 반응

    ***명대사***

     

    1) 영화 <극한직업> 정보와 줄거리

     

      "극한직업"은 한국을 강타한 한국의 코미디 영화로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이 재미있는 코미디는 마약왕을 잡기 위해 프라이드 치킨집에서 위장 잠입하는 마약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는 경찰들의 업무로 인한 성공보다 그들의 실수로 만들어진 맛있는 치킨으로 더 많이 알려진 한 무리의 형사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자신들을 노력을 증명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용의자의 은신처 건너편에 프라이드 치킨 가게를 개업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가 막힌 치킨 레시피 덕분에 치킨 사업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하면서 그들의 계획은 엉뚱 하게도 틀어집니다. 이런한 설정으로 이 영화는 범죄집단과 경찰의 싸움과 그 사이에 맛있는 치킨이 얽힌 재미있는 상황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2) 등장인물

     

      "극한직업"은 사랑스럽고 괴팍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류승룡이 이끄는 경찰팀은 영화 유머에 감초 같은 역할을 하는 독특하고도 개성이 넘치는 인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종 코믹하게 때론 어색하고 진심 어린 그들의 관계로 이 영화의 뼈대를 구성합니다. 등장인물들은 비밀 경찰관과 식당 종업원으로서의 역할의 균형을 맞추면서 독특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형사, 마약왕, 별난 식당 종업원 사이의 역동성은 재미를 한 층을 더하며 유쾌한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주연으로는 류승룡(고반장), 이하늬(장형사), 진선규(마형사), 이동휘(영호), 공명(재훈)이 등장하고 조연으로는 신하균(이무배), 오정세(테드 장), 김의성(서장), 송영규(최 반장), 양현민(홍상필), 허준석(정실장), 장진희(선희), 김종수(치킨집주인아저씨), 이종옥(환동)이 등장한다.

     

    3) 평가 및 반응

     

    극한직업은 박장대소할 수 있는 유머와 흔한 경찰물 영화의 혼합으로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관객들은 영화의 빠른 속도의 유머와 예측할 수 없는 줄거리의 반전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재치 있는 글과 타이밍이 잘 맞는 개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자들을 크게 웃게 만들었습니다. 영화의 성공은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반향을 일으켰고, 이를 시대의 가장 유명한 한국 코미디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영화의 독특한 전개, 기억에 남는 등장인물들, 그리고 재미난 유머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극한직업은 범죄와의 싸움, 요리 능력, 그리고 동료애를 유쾌하게 혼합한 영화의 보석입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조화를 유지하면서 유머와 액션을 매끄럽게 혼합할 수 있는 영화의 능력은 반드시 봐야 하는 코미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액션, 코미디의 팬이든 단순한 웃음을 찾는 것이든 간에, <극한직업> 모든 면에서 완벽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 평점으로 9.2(남자 9.16/여자 9.24)를 받습니다. 감상 포인트로는 스토리와 연기, 연출로 선정되었습니다. 나이별 만족도는 10대부터 50대까지 전부 만족하였고 그중10대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 명대사 ***

    류승룡(고반장) - “(따르릉-전화벨음)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 수원 왕갈비 통닭입니다.”, “동생이라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어 형~”, “우리 같은 소상공인들, 다 목숨 걸고 일하는 사람들이야!”

    이동휘(영호) - “왜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데!!!”

    신하균(이무배) - “창 씨가 아닌데 왜 테드 창이야?”, “창~~ 식이~~ 안녕!”창~~식이~~안녕!”

    공명(재훈) - “안 아파~헤헤”,안아파~헤헤 “이제 싸워도 되는 겁니까!!”, “처음으로 범인을 잡았는데 기억이 안 나요!”!”

    진선규(마형사) - “내가 너보다 못생겼다고?”, “~ 나 화교 출신”, “너보다 못생겼다는 말이 얼마나 상처였는지 아냐?”

    오정세(테드 창) - “피자나라 치킨 공주냐?”

    반응형